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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규브랜드 '영(0)' 론칭…청소년 위한 '통신+문화혜택' 제공

이르면 이달 중 신규 브랜드 영 론칭행사 개최 예정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7.25 16:34:57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1020세대를 겨냥한 신규 컬쳐브랜드 영(0)을 론칭,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컬쳐브랜드 영(0)을 소개하는 TV CF를 온에어했다.

신규브랜드 영은 '시작과 끝' '젊은 층(Young)의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통신서비스만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혜택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SK텔레콤이 조만간 청소년을 위한 신규 브랜드 영을 론칭할 예정이다. 사진은 25일 온에어 한 TV CF 캡처. ⓒ SK텔레콤

실제 이날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배우가 등장해 "영은 어디에 써야 할까. 맨 처음? 맨 끝? 그래 원하는 건 영처럼 하는거야"라며 "맨 처음부터 시작하든지 아예 끝장을 내든지"라고 외친다. 이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영"이라며 영상이 종료된다.

SK텔레콤은 조만간 신규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젊은 층을 위해 추가 데이터와 함께 영화관람권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주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젊은세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SK텔레콤 내부 방향성이 표출된 컬쳐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신서비스를 넘어 젊은세대의 생활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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