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전경.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위기 가구 발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는 정부 '행복e음' 외에 산청군 자체적으로 집중 조사대상 및 발굴기간을 정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부터 통합사례관리사 2명과 '찾아가는 읍면 복지전담팀'(3개 권역)을 통해 일제·발굴조사를 수행하고 385세대에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1차 조사는 사회보장급여가 중지 되거나 생계급여가 감소된 294세대,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856세대를 집중 조사했다. 이를 통해 340세대에 사례관리 서비스 및 긴급지원, 민간후원과 연계했다.
또 지난 3월 한달간 실시한 2차 조사는 방문보건팀과 함께 방문보건사업 대상자 130세대를 조사해 이중 22세대에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4~5월에 실시된 3차 조사는 한부모가족 보장자격이 있는 92세대를 조사해 이 가운데 23세대에 서비스를 지원했다.
4차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관리 진행 중인 114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대상자가 될 수 있음에도 제도를 잘알지 못해 신청을 못하거나 알고 있어도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있는지 잘살펴 읍면에 알려 달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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