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 풀 액세스 버전 출시 소식을 알렸다. ⓒ 엔씨소프트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 이하 엔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PAIGE)'의 풀 액세스(Full Access) 버전을 24일 출시했다.
페이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야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생성‧요약‧편집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팀과 선수의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관심 구단을 설정 후 선호 구단의 뉴스‧경기 일정‧결과‧순위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울러 매일 최신 통계와 데이터(전 경기 결과까지 반영)를 기반으로 AI가 선별한 경기 별 관전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기 요약 문장과 그래프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결과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경기 양상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AI에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으며, 이 밖에도 퀴즈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가 AI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장정선 엔씨 NLP센터장은 "페이지는 이용자의 야구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구어체)로 다양한 야구 소식을 전한다"며 "풀 액세스 버전 이후에도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의미 있는 야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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