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 ⓒ 프라임경제
이번 선정은 지역 42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력, 재무 및 혁신성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광주·전남 중소기업 수출지원협의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2년 동안 중소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등 20개 수출 지원기관에서 우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부지원사업 우대 지원, 자금·보증, 무역금융 등 여신 지원 때 금리와 수수료(최대 20%) 우대, 수출보험료 할인(최대 20%), 해외마케팅 참여 등 총 78개 항목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23개사를 포함해 현재 지역내 유효 지정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총 87개사가 지정됐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첨단산단에 위치한 (주)골드텔은 광케이블 및 커넥터 제조업체로 2014년 수출액이 7만달러에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해외 마케팅에 공을 들인 결과, 2017년에는 130만불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김진형 중기부 광주·전남청 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제도는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선정된 기업은 수출지원기관의 우대지원 이외에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국가가 인정한 것으로 대외 신인도 증가 효과 또한 커 하반기에는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