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는 양육 공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차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생후 만 3개월부터 만 12세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돌봄 활동을 제공한다.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주민등록상 광주 서구에 주소지를 둔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되면 2주간의 양성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친 후 아이돌보미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로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있는 서구 아이돌봄 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제출서류·면접일정·양성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봄 사업팀에 문의하거나 광주 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워크넷 등을 참고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돌보미를 양성해 현재 서구 내 양육 공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아이의 복지증진 및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중년여성들의 재취업 계기를 마련해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