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2018 농업기술박람회에서 명품 베이비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청정 산청의 명품 베이비채소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농업기술박람회 지역전시코너에서 베이비채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베이비채소는 새롭고 신선한 맛으로 방문객을 사로잡았으며, 마스크에 감국 베이비채소 추출액을 첨가한 '감국마스크'도 호평을 받았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베이비채소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량 베드시설로 재배해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채소는 발아한 지 30일 이내에 수확하는 채소를 말하는데, 성채와 비타민함량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성채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돼 베이비채소를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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