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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인돌봄서비스 폭염대비 교육실시

응급상황 대응방안, 수행인력 휴가·업무공백 최소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24 13:16:52

사천시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에게 폭염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지난 23일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인력 40명(독거노인생활관리사 38명, 서비스관리자 2명)에게 폭염대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어르신 야외활동 자제 및 휴식유도, 노인 온열질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 시 대응방안, 수행인력 휴가사용 시 업무공백 최소화 방안 등이다.

현재 경남도 내 온열질환자 수는 165명, 사망자 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전년 대비 온열질환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또 사망자 중 대부분은 집주변 혹은 밭일 도중 발견됐으며, 질환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고령자로 보고돼 어르신들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따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은 수시로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건유하고, 집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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