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 이하 우본)는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았던 우정9급(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지난 21일 특이사항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8일 우본의 '우정9급(계리) 공개채용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의혹이 불거지자 우본 측은 다음 날 긴급 수사 의뢰를 했으며, 종전 필기시험 문제를 폐기한 뒤 새 문제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우본은 지난 21일 전국 36개 시험장에서 새 문제로 필기시험을 진행했으며, 필기시험에는 총 2만7331명이 원서접수를 하고 1만6162명(응시율59.1%)이 필기시험을 치렀다고 전했다.
한편, 우본 측은 오는 25일 18시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둔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21일에 확인이 가능하며 △면접시험은 오는 10월6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11일에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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