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지역 축산농가를 방문하고 폭염 가축 관리를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폭염특보의 장기화 전망에 따라 정재민 부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현장근로자가 숨지고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혁신도시 내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현장관계자들의 휴식시간제 운영과 주의를 당부했으며, 사봉면 소재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폭염 속 가축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주시가 금곡면 경로당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폭영 관리 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 진주시청
또 금곡면 동례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쉼터 냉방기 가동 등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폭염 속 영농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진주시는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오는 25일 중앙시장 인근 광미사거리에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와 얼음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3대 예방수칙을 이행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3대 예방수칙(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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