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특보에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활동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부분이 폭염에 취약한 고령으로 혹서기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8월10일까지 18일간 노인일자리 활동을 잠시 중단키로 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전담인력-참여자팀장-참여자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활동이 이뤄지지 않은 기간에도 참여자의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폭염대비 요령을 안내해 피해발생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에서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건강개선 및, 소득 창출에 따른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를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4개 사업에 311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며 사고 없이 어르신들이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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