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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음악회' 마련

8월말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마을축제에 문화 접목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7.23 15:27:09

[프라임경제]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음악회'가 8월31일부터 11월까지 5개 자치구에서 8차례 열린다.

광주광역시 '시민참여예산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기존 마을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된다.

기존 아마추어적인 소공연이 주류를 이뤘던 마을축제에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접목해 축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악과 대중음악, 재즈, 전통무용, 비보잉까지 각양각색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공연은 8월31일 오후 2시 '푸른길공원 청로정' 앞에서 열린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음악회'는 기존 마을축제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확장됐다"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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