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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한국토지주택공사, 사회공헌 협업 첫 결실

생초면 신기마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20 15:44:36

산엔청복지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생초면 신기마을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하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엔청복지관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기반처가 산청군 마을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한 후 첫 결실을 거뒀다.

산엔청복지관은 생초면 신기마을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기념 점등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 조현태 이사를 비롯한 산엔청복지관 정운주 관장, 산청군의회 신동복 부의장, 생초면 권영환 면장, 신기마을 최예은 이장, 솔라 태양광발전실비업체 이재호 대표가 참석했다.

조현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 이사는 "유서 깊은 산청군 생초면에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산엔청복지관과 협력해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판매활동 지원, 독거노인 이불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주 산엔청복지관장은 "공공기관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서 마을복지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산엔청복지관도 지역사회의 중추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기반처와 산엔청복지관은 산청군 농촌마을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월 맺고 봉사활동 등 지역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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