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증권시장에서 상호를 변경한 회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1곳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상호변경을 실시한 회사는 58사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이 6사 증가한 20사, 코스닥시장법인이 7사 적어진 38사로 조사됐다.
상호변경 사유는 '회사 이미지 제고 또는 브랜드 가치 향상'이 19사(32.8%)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 다각화'와 '회사분할·합병'이 14사(24.1%) '기업정체성 강화' 4사(6.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3년간 상호변경 현황은 2015년 98사에 이어 2016년 99사, 2017년 106사로 매년 증가세에 있다.

5개년 간 상호변경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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