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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게이밍 파워 갖춘 '리전' 선봬

스타일리시한 외관·강력한 성능 보유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7.19 15:18:58
[프라임경제]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게이밍 PC 브랜드인 '리전'의 신제품 국내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2018~2019년형 리전 포트폴리오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엠큐브에서 19일 개최했다. 

ⓒ 한국레노버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노트북 형태인 △Y530 △Y730, 데스크톱인 △T530 △T730과 큐브형 △C530 △C730으로, 지난 6월 개최된 E3를 통해 공개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에 주요 게임들이 무리 없이 플레이하는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레노버는 새로운 리전 시리즈의 타깃 유저로 하드코어 게이머뿐 아니라 일상에서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캐주얼 게이머들도 잠재 고객으로 선정했다. 

특히 리전 시리즈는 게임 플레이 외 업무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조됐으며, 기존 게이밍 PC에서 볼 수 있는 일관된 디자인을 탈피해 심플하면서도 사용성을 배려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쿨링 시스템,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개선시켜 성능 부분도 강화했으며, 노트북인 Y730과 Y530에는 듀얼 채널 쿨링 시스템 및 쿼드 통풍구를 적용했다.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열을 분산시키기 위해 66개의 개별 팬 날을 갖췄으며, 다중 길이 및 멀티 회전 팬을 통해 기존보다 온도를 10% 낮추고 공기 흐름을 16% 개선했다. 

이어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사용해도 무리 없는 외관 디자인의 리전 노트북 Y 시리즈는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PU와 함께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데스크톱 형태인 리전 T 시리즈는 보다 강력한 파워를 선보인다.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엠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PU를 기본으로 해 가장 까다로운 게임 및 VR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휴대성을 강화하면서도 데스크톱의 사양을 갖춘 큐브형 리전 C 시리즈는 T 시리즈와 동일한 성능을 지원하고, 선택 사항으로 32GB 커세어 DDR4를 제공한다. 특히 상단 패널을 통해 시스템 조명 확인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설정을 유지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아직도 게이밍 PC 시장에는 부피가 큰 제품이나 화려하고 요란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그 결과 소비자들이 PC 성능과 디자인 사이에서 타협하는 딜레마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레노버 리전 시리즈는 다양한 게이머 커뮤니티를 만족시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게이밍 파워를 갖춘 체품"이라며 자사 게이밍 PC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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