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이치모터스(067990, 대표 권오수)가 신차 판매 및 A/S 부문 수익성 극대화에 따른 호실적을 발표했다.
도이치모터스는 19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동기대비 각각 36.4%, 241.1% 상승한 5984억4700만원, 184억75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28억6900만 원으로 393.7%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투자한 A/S 부문 수익성이 극대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약 두 배 성장했다"며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 이 부문에서 고수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복합중고차매매 플랫폼인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공사진행률이 가속화됨에 따라 분양이익도 상당 부분 반영될 것"이라며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하는 2020년부터 임대 및 운영수익으로 도이치오토월드에서만 연간 약 12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도이치모터스는 지난 5월부터 자회사 도이치아우토를 통해 '포르쉐 센터 광주'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하고 있다. 도이치아우토는 도이치모터스 100% 자회사로 지난 5월 포르쉐 센터 광주 인수를 시작으로 내년 수원과 창원에도 신규 포르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