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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서비스…"40대 이용자가 가장 많아"

일 평균 이용자 수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 누적 1000만명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19 10:05:51

LG유플러스가 'U+프로야구' 서비스 이용자 분석 결과를 19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새롭게 선보인 'U+프로야구' 서비스의 3개월 간 이용자 지역·연령·성별 데이터 분석 결과 대전광역시, 40대 남성의 이용이 두드러진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서비스 일별 누적 이용자수는 7월 초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순 사용자수는 7월 중순 기준 100만명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별 U+프로야구 이용자 분석 결과는 전체 이용자 중 경기도가 약 28%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서울 약 18%, 부산 약 8%가 뒤를 이었다.

전체 인구수 대비 U+프로야구 이용률은 1.35%였다. 100명 중 1.35명이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 그 중 대전광역시의 이용률은 2.07%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용자가 전체 연령대 중 32%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40대 이용자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이어 50대 22%, 30대 20%가 차지했다.

전체 이용자 중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약 3배 많았으며, 전 지역 및 연령에서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보다 두드러졌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남성 이용자는 여성 이용자에 비해 6배 이상 많았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여러 각도에서 보는 '포지션별 영상'의 생생한 중계와 주요 장면만 골라 보는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차별화된 기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누적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남녀노소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U+프로야구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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