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트로(대표이사 하동길)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액트로는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8월9일과 10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청약은 8월16일부터 17일이다.
액트로는 현재 자동초점 기구장치(AF), 광학식 손떨림보정장치(OIS) 등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부품과 모바일렌즈 자동화 설비 등을 만들고 있으며, 삼성전기 1차 협력사로 국내·외 스마트폰에 AF & OIS Actuator 및 IRIS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10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각각 170%, 463%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액트로의 공모희망가는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240억원에서 288억원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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