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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계절 꽃거리' 조성

계절별 꽃길, 대형화분 100개 뒤벼리 상평교 종합경기장서 선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17 15:52:16

진주시가 조성중인 사계절 꽃거리.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관문과 시청광장 화단에만 조성했던 꽃거리를 시민의 정서함양과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꽃거리'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사계절 꽃거리 조성은 단순히 꽃을 식재하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봄에는 펜지, 튜울립, 페츄니아 여름은 채송화, 베고니아, 맨드라미 가을은 국화, 과꽃 겨울은 꽃양배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조성은 교육 효과는 물론 진주논개제, 진주유등축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등 각종 행사 시 축제분위기를 북 돋아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는 등 시민 정서함양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올해 7월 하순까지 시가지 주요지점에 대형 화분 100개를 배치해 명품 꽃거리를 조성하고, 다음해 봄부터 뒤벼리 1.4km, 새벼리 0.8km, 천수교 0.6km등 총 2.8km 구간에 난간화분을 설치해 남강과 어우러지는 꽃길을 조성한다.

또 시 관문인 상평교입구와 석류공원 꽃벽에는 계절별 맞춤 꽃을 식재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종합경기장과 시청광장 화단에 국화를 심는 등 야생화와 시에서 재배하는 꽃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옛 '진주 국화작품전시회'의 명성을 이어 가도록 올해 8월부터 국화재배 준비 작업을 시작해 2019년부터 예년 수준의 국화작품 물량을 재배해 변화된 국화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시가지 꽃벽과 화단조성, 화분배치 사업 완료 후 남은 초화는 읍면동과 사업소에 환경미화용으로 오는 19일~20일 양일간 배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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