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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콘텍, 독일 로스만과 MOU '독점판매'

플랫폼 사업체 '37포인트' 활용, 해외직구 사업진행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7.16 16:34:30

[프라임경제] 신화콘텍(187270, 대표 이정진)이 독일 로스만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화콘텍과 독일 로스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스만 브랜드 제품들의 독점판매권을 갖게 된다.

로스만은 독일에서 매출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드럭스토어로 독일 내 2100개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신화콘텍은 지난해 말 인수한 B2B 플랫폼 사업체 '37포인트'를 통해 해외직구 물류에 대해 추적이 가능한 글로벌 로지스틱(Global Logistic) B2C 플랫폼 사업을 진행할 전망이다.

신화콘텍은 1차적으로 37포인트 시범모듈을 통해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하고 로스만 제품들을 온라인 직구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오프라인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신화콘텍은 휴대폰 및 가전용 커넥터 사업을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는 자동차 부품 사업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까지 신규공장을 증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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