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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숲속 힐링공간 인기몰이

목공 숲속 체험, 주말 현장접수 가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16 14:34:10

월아산 우드랜드.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올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진주의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과 단체 손님이,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데 개장이후 두 달여 만에 3만4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요즘같ㅇㄴ 무더위에도 주중 평균 200~300명, 주말은 800~900명이 다녀갔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이용시설과 경험사진 등을 올려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젊은부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퍼져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월아산 우드랜드'로 검색 하면 관련 게시물이 200개 이상 올라 오는데 "자연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말 좋다", "원목 장난감들이랑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공 체험이외에도 숲 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전화 예약 등 주말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런 게시물들과 이용자 체험 후기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소중한 정보창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대처가 시설 개장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이용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목공체험장 완료에 이어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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