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52시간, 굿바이 야근 ⓒ 교보문고
[프라임경제] 지난 1일부터 실근로시간을 1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이 시행됐다. 이처럼 급변하는 노동법으로 노사 모두 궁금증이 쌓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쉽고 간결하게 해설한 책 '주52시간, 굿바이 야근'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주52시간, 굿바이 야근은 실무경력 16년 차 공인노무사인 저자 김우탁 씨가 개정 노동법을 완성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실무서들은 너무 전문적인데 반면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개정 노동법을 설명하며 쉬운 이해를 돕는다.
또 근로관계의 두 주체인 근로자와 사업주 입장을 모두 반영해 노동법을 설명하며, 노동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있는 노사분쟁에 대해 균형 있게 서술하고 있다.
주52시간, 굿바이 야근은 총 9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소개한다. 에피소드 말미에는 저자가 전문적인 용어로 근로기준법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도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삼일인포마인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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