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형 프로젝터 전문기업 이노아이오(대표 이동호)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에 참가해 영사된 화면을 터치 스크린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빔 터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젝터 화면을 터치 스크린으로 변환하는 '스마트빔 터치'. ⓒ 이노아이오
스마트빔 터치를 활용하면 스마트빔3를 통해 바닥에 영사되는 18인치 사이즈의 화면을 손가락으로 동작할 수 있다. 스탠드를 90도 각도로 세워 벽이나 스크린에 영사할 경우, 최대 100인치의 화면을 터치펜을 이용해 전자칠판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노아이오는 오는 8월 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스마트빔 터치를 재차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노아이오 관계자는 "스마트빔 터치는 사용자 개인만 보도록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의 작은 화면을 18인치에서 최대 100인치까지 키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프로젝터의 화면을 만져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까지 보기만 했던 프로젝터의 디스플레이 영역을 말 그대로 인터렉티브(상호작용하는)한 영역으로 탈바꿈 시켜 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아이오는 지난 2009년 법인 설립 후, 웅진 씽크빅·SK텔레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스토리빔' '스마트빔' 등의 제품을 연이어 성공시킨 소형 프로젝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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