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 역량강화에서 한경호 행정부지사가 농촌지도자를 격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0일 농촌지도자회 리더십 강화와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 및 조직혁신을 위한 임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이번 임원연수는 농촌지도자 도 및 시군임원, 읍면동회장 등 250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농업 현실을 감안해 희망농업을 건설하자는 의지와 정보교환을 통해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농촌환경 정화활동 추진요령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4차산업 혁명과 리더십, 농약안전 사용 준수와 PLS제도의 효율적 정착과 농업인이 웃는 신바람 나는 농촌을 강의했다.
이어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양주용)와 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권보성)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우리나라 식량주권을 지키고 지속성장가능한 우리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청년농업인의 창농 및 승계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농업인의 원활한 창업 지도 및 지원 △청년농업인을 위한 정책개발 △양 기관 주요행사에 대한 참여 및 지원 등이다.
한경호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회원 모두가 우리 농촌을 지키고 있어 경남농업의 미래가 밝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전국 제일의 지속 성장 가능한 경남농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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