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 은산면 용두리 지천 일원에서 소중한 수산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한 참게, 다슬기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9일 은산면 용두리 지천 일원에서 내수면어업계 계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참게, 다슬기 수산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 부여군청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군내 하천에 방류,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내수면 어업계 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지천 및 은산천 일대에 수산종묘 참게 5만8000마리, 다슬기 125만패를 방류했다.
방류지역인 은산면 용두리 지천은 다슬기, 참게 등 내수면 어류의 서식환경이 양호하고, 내수면 어업계가 조성돼 있어 종묘 방류 후 불법 조업금지 등 사후관리에 용이한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