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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읍‧면 초도순시

오는 12일까지 10개 읍·면, 현안파악, 군민소통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10 15:41:01

조근제 함안군수가 읍‧면 초도순시에 나서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조근제 함안군수가 10일 지역현안 파악과 소통을 위해 취임 후 첫 읍·면 순방에 나섰다.

이번 순방은 지난 2일 취임한 조 군수가 당면 현안을 조기에 파악하고 직원,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군수는 오전 10시, 칠서면을 시작으로 칠북면·칠원읍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에 나섰으며, 읍·면장과 담당주사, 지역단체장,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본현황과 주요현안사항 등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 했으며, 각계각층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검토와 해결방안을 약속했다.

조근재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더 나은 함안을 만들고 싶다"며 "함안군의 얼굴인 직원들은 함안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 군수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군북면·법수면·대산면, 12일 가야읍·함안면·여항면·산인면 등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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