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사랑가족봉사단이 진주복지원 원생들과 산책 어울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 가족자원봉사단의 원조인 제1기 '빛사랑가족봉사단'(회장 강재위 문산읍사무소 좋은세상 팀장)은 지난 7일 진주복지원에서 회원 15여명과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원생들과 함께 '산책 동행 및 어울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빛사랑가족봉사단은 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1년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고, 2008년에 출범해 자생단체로 활동 중이며 기초이론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사랑가족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독립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봉사자가 한명이 양손에 각각 한명의 원생들의 손을 잡아 세명이 한조를 이뤄 연못주위와 들길을 산책했으며, 걷는 속도가 각기 달라 진담을 빼는 등 어울러 살아감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강재위 빛사랑가족봉사단 회장은 "원생들과 함께하는 이번 산책 동행 및 어울림 행사가 봉사자와 시설원생들간 큰 형제애를 느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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