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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韓 첫 자급제폰 '노바 라이트2' 낙점

"내달 초 20만원 중반 가격으로 출시될 듯"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7.09 14:32:06

[프라임경제] 화웨이가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노바 라이트2(모델명 FIG-LA1)를 낙점했다.

화웨이는 자급제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2 출시를 앞두고 KC·TTA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을 비롯해 자급단말기의 적합성, 망연동, 방사성능 검증을 모두 받게 됐다.

화웨이가 국내 첫 자급제폰으로 '노바 라이트2'를 낙점했다. ⓒ 화웨이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5.65인치 풀뷰 디스플레이(FullView Display)가 적용돼 사용자의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했다. 또 약 0.75cm의 두께 및 14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화웨이가 자체 생산한 기린 659(Kirin 659) 옥타코어(Octa-Core)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와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이 가능한 후면 듀얼 카메라(1300만+200만)가 제공되며, 후면 지문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8.0 기반의 화웨이 EMUI 8.0 버전이 탑재되며, 3000mAh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아직 출시일과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다음달 초 20만원 중반의 가격을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웨이는 국내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해 노바 라이트 2 구매 시 3개월 동안 LCD 패널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특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웨이 제품의 A/S는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화웨이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총 66개점의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화웨이 관계자는 "이미 일본 등 타 국가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매출 성과를 인정받은 자급제폰의 국내 첫 출시를 통해 소비자 제품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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