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근 산청군수.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이재근 산청군수가 11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대화에서 도출된 여러 건의사항을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군수는 이번 읍·면순방을 계기로 산청군이 추진할 역점시책 등을 주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설명하고, 군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순방은 9일 삼장면과 시천면을 시작으로 △10일 단성면 △11일 신안면 △13일 생비량면 △16일 신등면 △17일 산청읍 △18일 차황면과 오부면 △19일 생초면 △20일 금서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근 군수는 "희망이 솟구치는 1등 산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중단되거나 미진한 대형 투자사업을 적기에 시행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제고에 특히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은 해당 부서의 세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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