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의 여름 밤을 밝히는 함주공원 '빛동산' 야경.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함주공원이 수목경관과 어우러진 야간조명으로 여름밤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
함안군은 함주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을 설치 하는 등 '빛동산'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빛동산의 야간조명은 4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핑크빛 은하수 조명으로 연인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하트터널'과 장미모양의 LED조명으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한 '플라워 가든'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풍선모양의 LED 발광조명과 투명조명으로 연출한 '라이트 벌룬'과 울창한 수목의 조형미와 따뜻한 화이트 색상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이트 가든' 등이 오후 8시~11시까지 불을 밝힌다.
함안군 관계자는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속에서 따뜻하고 낭만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한아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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