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평훈 교육협력관이 서기관 승진 3년 6개월만인 지난 7월5일자로 전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전남교육행정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개방적이며 혁신적인 변화를 지향해 나가는 풍토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지난 197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지난 2004년 3월1일자로 사무관으로 승진해 장흥실고, 전남제일고, 목포제일여고에 근무하다 본청으로 전입해 총무과, 교육진흥과, 체육복지과, 재무과 등 교육국과 행정국의 주요부서를 거쳤다.
이후 함평교육청과 진도교육청에서 행정지원과장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15년 1월1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1년간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교육을 다녀왔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전남도청 교육협력관으로 파견돼 재직했다.
김 과장은 지난 2013년 전남교육정책 공모에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설치를 제안했던 장본인으로 현재 도교육청 1층 현관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또 교육협력관으로 2년간 전남도청에 파견돼 근무하면서 교육청과 도청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군 자치단체의 수도급수조례 개정을 이끌어 내며 일선 학교의 공공요금 절감(2016년도 사용량 기준 연간 11억여원)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육정책의 홍보를 통해 자치단체의 지원과 협조를 강화하는데 노력했으며,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재능기부 강의에 앞장섰다.
김 과장은 "장석웅 교육감께서 주창하시는 '모든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누리는 전남교육 성공시대, 모든 교육가족들이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를 열어가는데 미력하나마 교육행정역량을 집중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