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지역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분야 비즈니스 전시회인 '2018 메디엑스포'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엑스코에서 '2018 메디엑스포 행사'가 열렸다. ⓒ 대구시
특히, 올해는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치매, 척추관절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특별관도 준비됐다.
'척추관절특별관'은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고령화로 인해 척추와 관절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최신 기술의 수술적·비수술적 의료장비와 기기를 소개하고 각기 특성 있는 진료와 치료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치매특별관'은 치매국가책임제 정부정책에 맞춰 현재 지역 구군별로 추진중인 치매안심센터의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체험관으로 조성됐으며, 치매관련 예방, 진단, 치료, 관리 등 치매 전 과정에 대한 정보 제공과 보건소, 치매광역센터, 노인요양병원 등 치매관련기관이 참가하는 정책간담회와 참가업체와의 구매상담회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전시회장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성형, 피부, 정형, 신경외과, 한의원 등 20여개의 병의원이 참가해 무료검진, 전문상담 등 다양한 검사 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KOTRA를 통해 26개국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전시회 참가업체들에게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에서 개최하는 '2018 메디엑스포'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보건의료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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