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린 '2018 과기정통부 출입기자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과기정통부
[프라임경제] 오는 11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 자리를 통해 과기정통부의 주요 현안과 하반기 계획에 대해 지난 5일 설명했다.
이날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해 기존 시도된 적 없는 과감하고 혁명적인 방식으로 규제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네트워크·AI 분야에서 'D.N.A.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하반기에는 국회 도움을 받아 '안 되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체계 도입 의지를 드러냈다.
또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R&D 질적 성과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R&D 시스템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국가 R&D 혁신방안'을 7월 중순에 발표하고, 하반기에는 실질적으로 연구현장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실행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 핵심 키워드는 'Doing(성과, 체감, 속도)'이라며 올해 하반기는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유영민 장관은 "규제 개혁에 대해 정부 전체가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하지만 이런 부분이 쉽지 않지만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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