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는 흔히 뉴스를 볼 때 우리가 선택하고 이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뉴스가 보여주거나 알려주는 것만을 볼 수밖에 없다. 더구나 뉴스로 선택된 것들은 기자와 언론사의 판단을 통해 해석되고 재구성되는 '게이트키핑'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미디어가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성년이 되면서 리터러시 능력을 갖추고 방송과 신문을 접하던 과거와 달리, 어릴적부터 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더없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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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책은 미디어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청소년이 미디어 이용에 대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디어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뉴스와 언론에 초점을 맞춰 미디어를 현명하게 읽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풀빛이 펴냈고 가격은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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