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LG전자는 6일 연결기준 매출액 15조177억원, 영업이익 7710억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 16.1%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1407억원, 영업이익 1조87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 18.5% 증가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최고치다. 특히 상반기 매출액이 30조원을 넘은 적은 없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을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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