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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ME 해외선물옵션 거래중지 해제

HTS 통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최종 점검·테스트 후 재개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06 12:07:40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하나금융투자에 내린 CME 선물·옵션 등의 거래중지 조치를 이날부로 해제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HTS를 통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최종 점검 및 테스트 후 재개될 예정이며, 거래재개 일은 추후 HT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윤병군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해외선물옵션 거래중단으로 손님들께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임직원 모두가 관련 제도를 재정비했고 향후 손님들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ME그룹은 지난 5월21일 '불완전하고 부정확한 정보 제공'을 이유로 하나금융투자에 대해 CME 선물·옵션 등의 거래를 7월20일까지 60일간 중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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