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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7.05 14:07:49
[프라임경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25억99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광군은 지난 5월에 2019년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사업비 심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으로 선정됐다.

영광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벼 건조시설인 원료 투입 30톤 2기와 저장시설 500톤 2기 등을 추가로 확충해 수매 시 대규모 물량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게 돼 장시간 대기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함께 야외 적재로 인한 원료곡 품위 저하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벼 건조·저장시설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최상의 품질관리로 미질 향상을 통해 전국 쌀 시장을 선점하고 영광군의 대표 브랜드로써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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