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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채널 개편…시청자 편익 확대 나서

기존 요금 그대로 채널 확대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05 12:09:40

CMB는 채널 개편을 통해 8VSB 가입자의 기존 50여개 SD급 채널을 모두 Full HD로 업그레이드하고, 전체 채널 수도 155개로 대폭 늘렸다고 5일 밝혔다. ⓒ CMB

[프라임경제] CMB(대표 김태율)는 채널 개편을 통해 8VSB 가입자(셋톱박스 없이 TV 시청 세대)의 기존 50여개 SD급 채널을 모두 Full HD로 업그레이드하고, 전체 채널 수도 155개로 대폭 늘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널개편으로 △서울(영등포구, 동대문구) △대전 △세종·충남 △광주·전남 △대구(동구, 수성구) 등 CMB 권역 시청자들은 세대별 TV 자동채널설정을 통해 채널 확대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존 요금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MB는 지난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청자 편익 증진을 위해 케이블 방송에 8VSB 방식의 디지털 방송 도입을 허용한 후, 국내 최초로 8VSB 방송을 도입했다.

8VSB 방식 디지털 방송 서비스는 높은 주파수 효율을 활용해 많은 수의 채널을 수용할 수 있어 플랫폼에 진출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장르의 방송채널 사용사업자(PP)들에게 플랫폼 진출 기회를 줘 국내 방송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율 CMB 대표는 "정부 정책에 부응한 노력을 통해 시청자 복지 증진은 물론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하게 된 점이 임직원들의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 콘텐츠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53년 역사를 통해 오직 시청자 여러분의 행복과 만족을 기업 최고의 가치로 여겨온 만큼, 고객 여러분께 전국 최고의 혜택을 부담 없이 제공해 드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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