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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내 정보통신기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

공급개발 협약 4건 체결…2190만달러 규모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05 10:05:13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주일 한국 대사관(대사 이수훈),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함께 국내 정보통신기업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한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코리아 IT 엑스포 2018에는 현지 수요에 맞춘 수출경쟁력이 있는 한국 중소·중견기업 70개 사와 일본 유력기업 200개 사가 참가했다.

과학기술·ICT 외교정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일본 미래투자전략(2017) △4차 산업혁명 성장전략의 적극적 추진 △한국 정보통신기업에 대한 관심 △2020 도쿄 올림픽 특수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현지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정보통신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정보보안 등 서비스 및 제품을 전시하고 일본기업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본 기업들이 주목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접목 가능한 기술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했다.

아울러 양국 간 총 2190만달러 규모의 공급개발 협약(MOU) 4건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김꽃마음 과기정통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ICT 관련 우리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과의 과학기술 및 ICT 외교, 협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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