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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다빈치재단, 블록체인 공동 사업 위한 MOU 체결

양사 협업 통해 관련 연구개발 본격 전개…블록체인 관련 상호 협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7.03 15:07:11
[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대표 권이형)이 한·중 합작 다빈치재단(이사장 류이)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체계 구축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엠게임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결제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엠게임은 블록체인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다빈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시키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한승재 다빈치재단 한국 지사 대표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10년 이상 게임을 서비스 중이고 게임 개발 능력도 겸비한 엠게임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한중 기업간 콘텐츠 및 재화의 수출입 결제를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빈치 플랫폼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엠게임은 지난 1월 자회사를 설립해 블록체인 기술을 온라인 게임에 접목시키는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한국, 중국, 싱가폴의 전문가로 구성된 다빈치재단 개발진과의 기술 협력으로 엠게임의 블록체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빈치재단은 지난해 싱가폴에 설립한 한·중 합작 재단으로, 다빈치코인(DAC)으로 연결된 블록체인 기반의 다빈치 플랫폼을 제공해 민간 차원의 국제 문화 교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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