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대 진주시의회 박성도의장이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제8대 진주시의회가 3일 출범한 가운데 진주시의장에 자유한국당 박성도(60)3선의원이 선출됐다.
박성도 의장은 판문·이현·명석·수곡·대평면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용우(명석)초등학교, 진주남중학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제6·7대를 거쳐 이번이 3선이다.
이날 의장선거 1차 투표는 재적의원 21명 중 박성도의원 10표, 서정인의원 10표, 기권 1표를 득표해 2차 투표로 이어졌으며, 2차 투표는 박성도의원 11표, 서정인의원 9표, 기권 1표로 박성도의원이 최종 전반기 의장선거에 당선됐다.

박성도 의원이 제8대 진주시의장 선거를 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박 의장은 당선소감에서 "집행부와는 건전한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며 "소통과 화합, 견제와 균형, 상생과 발전의 길을 찾아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제8대 진주시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시민에게 존경받고 시민으로부터 존중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주시의회 부의장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영 2선의원이 당선 됐으며, 이 부의장은 재적의원 21명 중 17표를 득표해 박성도의장과 제8대 전반기 진주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오는 6일 상임위원장 3명을 선출할 예정이며, 운영위원장 1명은 오는 9일 선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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