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T '데이터ON 요금제' 가입자 50만명 돌파

고객 니즈에 맞는 '데이터 무제한 혜택'…증가세 견인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03 09:29:56

KT의 '데이터ON 요금제' 가입자 수가 7월1일 기준 50만명을 넘어섰다. ⓒ KT

[프라임경제] KT(030200)는 지난달 30일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제' 가입자 수가 50만명을(지난 1일 기준)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ON 요금제' 가입자 수 50만명 돌파는 출시 1달만의 성과로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혜택에 많은 소비자들이 해당 요금제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구간 데이터 무제한(속도제어)으로 데이터ON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ON 요금제 가입자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무제한 요금제 대비 33%나 높다. 특히 신규 가입자 중 '데이터ON 비디오' 가입자 비중은 50%가 넘으며, 데이터 사용량은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 65.8 대비 8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출시 초기 20‧30대 고객층이 요금제 변경을 통해 주로 가입한데 반해 단말기 교체 시에서도 해당 요금제를 선택하며 가입자 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5개국(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에서 음성통화 시 국내통화료(1.98원/초, 부가세포함)가 적용되는 '로밍ON' 요금 반응도 뜨겁다.

로밍ON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량은 전체 평균 대비 약 80% 이상 증가했고, 국가에 따라 일 최대 4배까지 증가하는 등 출시 한 달 만에 15만명의 고객이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 상무는 "지난 3년간 사용자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 변화를 분석했고, 그것이 현시점의 고객 니즈에 맞아떨어져 호응이 뜨겁다"며 "이번에 내놓은 데이터ON, 로밍ON 서비스뿐 아니라 향후에도 고객에게 필요로 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ON'의 고객 가치를 담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