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환(56) CJ파워캐스트 대표의 회사 자금 유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CJ파워캐스트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CJ파워캐스트 본사와 강남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혐의를 구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환 대표는 이재현(58) CJ그룹 회장의 두 살 터울 친동생이다. 이 대표는 과거 ‘재산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광고회사를 운영하다 CJ파워캐스트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공동대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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