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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민선7기 현장점검 업무시작

농작물·시설물 등 재해 대책 만전 당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02 14:14:02

윤상기 군수가 재해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윤상기 군수는 2일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여파로 농작물 등을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민선7기 취임식을 취소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윤 군수는 이날 상황 판단회의 이후 북천면 레일바이크 운행지역과 옥종면 덕천강 유역댐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을 점검하고 재해 예찰활동을 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윤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다 태풍 특보까지 발효된 상황에서 취임식을 하기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태풍 등의 영향으로 농작물·시설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군수는 화개·악양면 일원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점심시간 읍내 시장에서 재해·재난에 대비해 현장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한편, 윤 군수는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재해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갖고 취임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과 함께 13개 읍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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