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신한 사회적경제기업 두드림대출'을 출시했다.
'신한 사회적경제기업 두드림대출'은 기존 '신한 사회적기업대출'을 발전시킨 상품으로,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한은행의 자체 자금을 재원으로 취급한다.

신한은행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사회적기업대출을 발전시킨 '신한 두드림대출'을 출시했다. ⓒ 신한은행
신용대출 담보대출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8%포인트 금리우대와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경우 추가로 0.5%포인트 감면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와 비계량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투자, 물품 및 서비스 구입과 판로 지원 강화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통해 은행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창업 및 취업 지원 플랫폼역할을 담당하는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를 성동구에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일자리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청년취업 두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