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호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29일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호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 예산군청
이임하는 김태호 부군수는 지난 2017년 7월1일 취임해 1년 동안 부군수로 재임하면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발로 뛰는 섬김행정을 펼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재정확충으로 지속가능한 군정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태호 부군수는 작년 전국 최초로 개최된 삼국축제와 예산군민의 50년 염원이었던 군청사 이전을 잘 마무리하고 예산군 신청사 개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군정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했다.
또한 구제역 및 AI 차단 방역으로 '8년 연속 청정지역'을 사수하며 군이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서 명성을 이어가는 데 일조했으며 남다른 친화력과 탁월한 행정추진으로 '충남의 중심, 역동하는 예산' 건설에 남다른 열과 성을 다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임식에서 김태호 부군수의 그동안의 성과를 기려 공적패를 수여했으며 한민수 문화관광과장이 실·과장을 대신해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태호 부군수는 "지난 1년의 재임기간 동안 이끌어 주고 보살펴 주신 황선봉 군수님과 한 가족처럼 화목한 분위기에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서장님을 비롯해 동료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끝으로 몸은 떠나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예산군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갖고 직원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며 예산군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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