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북이 도로협력 분과회담을 통해 북한 일부 도로 현대화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건설, 시멘트 등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남광토건(21.92%), 특수건설(12.35%), 이화공영(11.91%), 우원개발(8.11%), 현대건설(4.94%) 등의 건설주가 동반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현대시멘트(23.55%), 고려시멘트(21.30%), 보광산업(12.83%), 삼표시멘트(11.37%), 성신양회(15.18%) 등의 시멘트주도 강세다.
전날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도로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를 우선 현대화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현대화 대상은 도로, 구조물, 안전시설물, 운영시설물 등이다. 남북은 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하고 내달 초부터 현지 공동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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