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김계철)는 액션스퀘어(대표 박상우)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를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레이드2'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액션 RPG 열풍을 일으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블레이드 for kakao'의 후속작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 왔으며, 지난달 25일부터 6월25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에는 200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블레이드2'는 액션 RPG 대명사로 볼려온 전작의 강점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또 진일보한 그래픽과 환상적인 시네마틱 연출로 몰입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했을뿐 아니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대크 및 연계 스킬'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일격에 쓰러뜨리는 '처형 액션' △공격을 되받아치는 '반격' 등을 수준 높게 구현함으로써 액션의 재미를 한층 부각 시킨 점도 눈여겨 볼 만 한다.
이와 더불어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격투가 등 총 4종의 매력적인 캐릭터 역시 전혀 달라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어 이용자들은 4종을 번갈아 사용하며 지루할 틈 없이 액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그밖에 전작의 100년 뒤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즐기는 '모험'부터 △반격만으로 거대한 적을 상대하는 '반격 던전'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1:1 대전' △각 4명씩 이용자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참여해 특정 지역을 놓고 전투를 펼치는 '점령전' △4명의 이용자가 힘을 합쳐 막강한 몬스터에 도전하는 '레이드'까지 방대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블레이드2'는 카카오게임,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며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블레이드2' 브랜드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카페톡', 공식 카페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블레이드2'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7월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