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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 '이달의 무역인' 선정

해외 신규시장 개척 지속, 우수한 제품력 바탕 수출 증대 기여 높은 평가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6.28 10:02:37

[프라임경제] 김대영 슈피겐코리아(192440) 대표가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으로 선정됐다.

슈피겐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제109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행사에서 김대영 대표가 '이달의 무역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왼쪽)가 27일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으로 선정됐다. ⓒ 슈피겐코리아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상은 활발한 무역 활동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무역인을 시상하는 제도다.

무역 업체들의 수출 의욕 고취와 무역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제신문사가 매월 국내 수출업체 CEO 한 명씩을 공동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대영 대표는 해외에서도 통하는 우수한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꾸준히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영 대표는 "슈피겐코리아는 지난 2011년 설립 2년 만에 5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까지 89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1억달러 수출의 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해외시장에서 한국 토종 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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