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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x누구' 글로벌 어워드 수상

6월만 4개에 글로벌 ICT 어워드 석권…"노력 인정받은 결과"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28 09:54:53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 후 김연규 SK텔레콤 AI 사업혁신팀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Asia Mobile Awards)'에서 자사 'T맵x누구' 서비스가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앱'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T맵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T맵x누구'는 교통 안전성 및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이번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고객 일상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거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앱을 선정한다.

'T맵x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해 주행 중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또 운전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가장 저렴하거나 가까운 주유소 △인근 주차장 등을 확인하고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운전 중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SK텔레콤은 같은 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도 '네트워크 변화 혁신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TechXLR8 어워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 이어 연달아 글로벌 ICT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5G 시대에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는 세계 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가 주관하며 △이동통신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MWC 상하이 기간 동안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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