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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손가락 절단 어린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27 17:17:34
[프라임경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염암)는 완도군 소안도에서 손가락 절단위험이 있는 어린이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27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경 완도군 소안도에 거주하는 이모(3세·남)군이 집에서 선풍기 날개에 손을 집어넣어 왼쪽손가락 중지가 절단되는 응급상황이 발생,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시키며 신고접수 20여분만에 현장에 도착, 환자와 보호자를 태워 오후 12시40분경 땅끝항에서 해남119구조대에 인계해 해남 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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